진출로가 개통되더라도 지산유원지 내부도로 사정이 이를 소화하기 힘들어 국민 혈세만 낭비하게 된다....
의료인에게 국민의 건강권보다 우선하는 가치가 없다는 점이다....
특히 국민 건강을 볼모로 한 의료파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....
그런데도 이번 간호법 처리 과정에선 정부와 정치권이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는 의문이다....